2026년 07월 28일(화)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쓰도록"... 깨끗한나라, 공공생리대 '모두의 생리대' 생산 현장 공개

생활 혁신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인 '모두의 생리대'의 생산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깨끗한나라는 23일 청주공장에서 프레스투어를 진행하고 여성용품 생산라인과 상세한 제품 생산 과정,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의 운영 현황과 공급 제품의 생산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개된 현장에서는 '모두의 생리대'로 공급되는 '순수한면 제로 중형(2P)'의 생산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깨끗한나라는 원자재 입고부터 제조, 포장, 품질 검사에 이르는 전체 공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제품이 국민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철저한 과정을 소개했다.


사진 제공 =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지난달 성평등가족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의 공급사로 최종 선정됐으며, 현재 전국 12개 시범지역 약 500여 개 공공시설에 공급되는 '모두의 생리대'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주요 시범지역은 ▲서울 광진·은평구 ▲경기 광명·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등이다.


공급 제품인 '순수한면 제로 중형(2P)'은 시판 제품과 동일한 품질 기준과 사양으로 생산된다. 특히 100% 자연순면커버와 SAP FREE 설계를 적용해 안전성과 사용감을 대폭 높였다. '순수한면'은 '내 몸에 닿는 순수함으로 피부는 순하게, 마음은 가볍게'를 슬로건으로 소재와 안전성을 꾸준히 강화해온 깨끗한나라의 대표 여성용품 브랜드다.


지난 20일 서울 은평구청 본관 후정 입구에서 한 시민이 모두의 생리대 자동지급기를 이용하고 있다. / 뉴스1


깨끗한나라는 생활 필수 위생용품 기업으로서 고품질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위생용품 접근성 확대와 공공 위생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공공생리대는 국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생활 필수 위생용품인 만큼 시판 제품과 동일한 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부터 품질관리까지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유지하고, 국민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