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화)

"형부 왔다" 변요한, 처제 효연과 첫 방송 만남... '타짜' 홍보 나선다

배우 변요한이 예능 프로그램 '효연의 레벨업'에 출연해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2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변요한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신작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연출 최국희) 홍보를 위해 '효연의 레벨업' 촬영 현장에 합류한다.


변요한은 아내 티파니 영의 그룹 동료인 효연과 방송에서 처음 얼굴을 마주하게 돼 주목된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올해 2월 정식 혼인신고를 마쳤다.


뉴스1


티파니 영은 지난달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변요한과 소녀시대 멤버들 간의 호칭 문화를 공개했다. 변요한은 멤버들을 처제로 부르고, 멤버들은 그를 형부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변요한이 평소 관심을 보여왔다는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 라인 중 효연과 나눌 대화가 어떤 내용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효연의 레벨업' 녹화는 8월 초 진행된다.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흥행 시리즈 '타짜'의 마지막 작품으로, 허영만 작가의 원작 만화를 영화로 제작했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을 거머쥔 장태영(변요한)이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뒤, 글로벌 도박 세계에서 재회해 복수의 대결을 펼친다는 스토리다. 변요한은 타고난 본능으로 돈을 끌어모으는 도박꾼 장태영 역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