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새 시리즈 공개를 사흘 앞두고 다채로운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다.
김혜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쿠팡플레이 신작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홍보 이미지를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초록색 투피스 정장 차림으로 드릴을 든 모습, 파란색 실루엣 원피스를 입고 유튜브 골드버튼을 안은 모습 등 극 중 캐릭터를 암시하는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팔색조 매력이 미쳤다", "원색 소화력이 대체 무슨 일", "초록색도 파란색도 완벽 소화", "팔색조 매력의 끝판왕"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총 8부작 블랙 코미디다. 김혜수는 극에서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박경희' 역을 연기한다. 작품은 완벽한 가정을 연출해 온 인플루엔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옆집 의사 부부가 불륜보다 더 충격적인 비밀로 엮이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1970년생인 김혜수는 1985년 CF '마일로'로 첫 데뷔했다. 이후 영화 '미스터 콘돔', '얼굴 없는 미녀', '타짜', '모던 보이', '도둑들', '관상', '국가부도의 날'과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복수혈전', '장희빈', '직장의 신', '시그널', '하이에나', '소년심판', '슈룹' 등에서 존재감 있는 연기를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 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오는 31일 공개되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올해 55세를 맞은 김혜수는 여전히 왕성한 활동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