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화)

이경규 딸 이예림, 반려견 6마리 모두 떠나보내 "많이 사랑했다... 다시 만나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오랜 시간 함께해온 반려견 6마리를 모두 떠나보냈다는 슬픈 소식을 전했다.


지난 27일 이예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 이경규와 여섯 마리 반려견이 함께 찍은 추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족처럼 지냈던 반려견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이예림 인스타그램


이예림은 "평소 SNS에 슬픈 이야기를 올리는 것을 선호하지 않지만, 우리 아기들을 궁금해하고 기다리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낸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예림은 "시간이 흐르면서 한 마리씩 보내드리게 됐고, 사진 속 아이들은 모두 하늘나라로 갔다"며 "지금도 많이 보고 싶고 그리운 마음뿐이지만, 하늘에서 함께 즐겁게 뛰어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함께한 시간이 정말 행복했고, 정말 많이 사랑했다"며 "나중에 반드시 다시 만나자"고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예림 인스타그램


이예림은 "다른 아이들은 여전히 곁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이 글은 사진 속 아이들을 추억하며 남기는 글"이라고 설명했다.


이경규는 연예계에서 애견인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예림 또한 그동안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SNS에 꾸준히 공유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