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로 감량에 실패할 경우 위절제 수술을 받겠다는 극단적인 결심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채널 '딘딘은 딘딘'에 공개된 영상에서 딘딘, 매드클라운, 스윙스는 일본 도쿄 여행 중 돈가스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스윙스는 마운자로를 투여 중임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식욕을 보였다. 이를 의아해하는 딘딘과 매드클라운에게 스윙스는 "위절제술 할 거야. 이것마저 실패하면 난 그것밖에 없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딘딘이 "형 살 엄청 뺐을 때 있잖아. 그때는 어떻게 뺀 거야?"라고 묻자 스윙스는 과거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 스윙스는 "3, 4개월 동안 각성이 된다. 각성상태가 한 3년에 한 번, 2년에 한 번 온다. 슈퍼마리오 별 먹었을 때처럼 갑자기 엄청 세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윙스는 "근데 그거 꺼지면 갑자기 돌아온다. 그러면서 '내가 뭐하고 있었지? 돈가스 4인분만 더 주세요' 하는 것"이라며 반복되는 다이어트 실패 패턴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스윙스는 자신이 남긴 밥을 카메라에 보여주며 "여러분 제가 요즘 밥을 이렇게 남긴다. 원래 두 공기 먹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