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200kg 역기 드는 국가대표 척추 지킨다"... 세라젬, 진천선수촌 후원

세라젬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역도관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와 안마의자를 후원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27일 세라젬은 역도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컨디션 관리를 돕기 위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역도관에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역도는 척추에 상당한 부담을 주는 종목이다. 남자 선수 기준 봉 무게만 20kg에 달하며, 선수들은 약 200kg에 이르는 역기를 코어근육을 활용해 머리 위로 들어올려야 한다.


수년간 이어지는 반복 훈련은 허리와 척추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 유지와 척추 관리가 필수적이다.


사진 제공 = 세라젬


이에 세라젬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역도관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6로 구성된 공간 '세라젬 챔피언스 리버커리 라운지'를 구축했다.


선수들은 올 가을 개최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오는 2028년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하며 척추 건강을 챙기고 훈련 전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마스터 V7은 척추 스캔 기능으로 사용자 체형을 분석한다. 특수 세라믹 발열 도자를 통해 최대 65도의 온열 지압 마사지를 제공한다. 식약처로부터 추간판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 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등 5가지 사용목적 인증을 받았다.


파우제 M6는 세라젬 안마의자 중 최초로 특허받은 온열 기술을 적용했다. 10분 만에 최대 65도에 도달해 마사지 부위를 주무르고 지압하면서 강한 열감을 전달한다.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방식이다. 척추 라인 스캐닝 기술도 탑재돼 개인 체형에 맞춘 최적화 케어를 제공한다.


사진 제공 = 세라젬


세라젬 관계자는 "역도 선수들은 종목 특성상 척추와 허리에 긴장이 많아 훈련 후 척추 관리와 근육 이완, 회복 과정이 중요하다"며 "세라젬 헬스케어 제품이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라젬은 대한체육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2023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세라젬 체험존을 구축했으며, 최근 이를 업그레이드해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로 조성했다. 2024년에는 파리올림픽 선수들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훈련캠프에 헬스케어 제품을 지원했다.


사진 제공 = 세라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