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가 악성 댓글 및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지난 24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변우석을 향한 온라인상 불법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 현황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 차원에서 온라인 악의적 게시물과 댓글을 상시 모니터링 중"이라며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등 불법 행위는 증거 수집 후 법무법인과 함께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총 36건의 악성 게시물에 대해 모욕 혐의로 추가 고소를 진행했다.
고소 대상은 디시인사이드, 루리웹,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네이트, 다음카페 여성시대, X(옛 트위터), 더쿠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게재된 글과 댓글이다.
소속사는 피고소인 신원이나 사건 진행 상황 등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인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소속사는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은 공개가 어렵다"고 밝혔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향후에도 악성 게시물에 대한 강력 대응을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소속사는 "모든 사안이 처벌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으나, 위법 행위 확인 시 대상과 플랫폼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원칙대로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변우석은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