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김부장' 소지섭, 포상휴가 드디어 간다... 13년 만의 기회

배우 소지섭이 13년 만에 포상휴가를 떠날 기회를 잡았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엔터테인먼트는 27일 "소지섭이 포상휴가를 함께 가게 됐다"고 전했다.


소지섭은 2013년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포상휴가 대상자가 됐지만, 당시 개인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 13년 만에 돌아온 SBS 드라마가 다시 한번 흥행하면서 이번에는 제작진과 배우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게 됐다.


뉴스1


SBS 관계자는 "현재 일부 배우 및 주요 제작진이 개인 일정을 맞춰 소규모 팀워크 여행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일정이나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주상욱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간다고 들어서 여권을 제출했다"며 "갈 기회가 두 번 있었는데 모두 못 갔다. 이번에는 다 같이 가면 좋겠다. 정말 고생했으니 짧게라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부장'은 지난 25일 시청률 2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최고 시청률 23.1%(8회)보다 0.1%p 낮은 수치지만, 9회의 21.5%보다는 1.5%p 높은 성적이다. 후속작으로는 8월 7일 '재벌X형사2'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