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위기탈출 넘버원', 10년 만에 정규 편성 귀환... 첫 방송일 언제?

10년 만에 파일럿으로 돌아왔던 KBS Joy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가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되며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파일럿으로 방영된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는 달라진 재난 환경에 맞는 새로운 안전 지식을 제공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파일럿 방송 이후 쏟아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이번 7월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KBS Joy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


정규 방송으로 돌아오는 프로그램은 파일럿 방송보다 더욱 다양한 코너 구성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전 정보를 담아낸다. 파일럿에서 인기를 끌었던 '위기탈출 리플레이' '우리동네 위험시그널' '아찔한 충현씨' 등의 대표 코너를 유지하면서, 안전 상식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숨은 안전 찾기' '세이프티박싱' 같은 신규 코너도 추가된다.


출연진은 파일럿 방송에서 활약을 펼쳤던 개그맨 문세윤, 조충현 아나운서, 박기태 변호사, 전세연 아나운서가 재결합한다. 이미 한 차례 호흡을 맞춰본 출연진이 정규 편성을 위해 재집결한 만큼, 더욱 안정적인 호흡과 편안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전망이다.


여기에 주제별 전문가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생생한 설명과 실용적인 대처법을 제시하며 안전 정보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KBS Joy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다시 책임질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는 28일 오후 6시 50분 KBS Joy 채널에서 첫 전파를 탄다.


온라인에서는 다음(Daum)을 통해 실시간 방송 시청이 가능하며, 방송과 연동된 안전 퀴즈와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도 제공된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시청하면서 직접 참여하고, 일상 속 안전 상식을 더욱 재미있고 손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