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출신 솔로 가수 다영과 가수 박재범이 뜻밖의 친밀한 사진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영과 박재범은 지난 26일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별도의 설명 없이 함께한 사진들을 잇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환하게 웃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눈에 띄는 것은 두 사람의 스킨십이다. 박재범은 다영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팔을 두르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고, 다영 역시 박재범을 뒤에서 안는 백허그 자세를 선보이며 편안한 관계를 과시했다. 이러한 모습은 단순한 선후배 사이를 넘어선 각별한 친분을 엿보게 했다.
게시물에는 방송인 장성규를 비롯한 여러 지인들이 댓글을 남기며 반응을 보였다. "뭐야 둘이", "사귀나요?"라는 댓글들이 달리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다영과 박재범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함께 컬래버레이션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이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