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아바타2' 넘었다...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사전 예매량 60만장 돌파 임박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이틀을 남겨두고 폭발적인 예매율로 흥행 가도를 예고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25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58만 8672장의 예매량을 달성하며 예매율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작품은 개봉 9일 전부터 예매율 1위 자리를 고수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예매 속도가 2022년 국내에서 108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아바타: 물의 길'을 앞선다는 사실이다.


소니 픽쳐스


예매율 2위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차지했다. 내달 개봉 예정인 '오디세이'는 10만 8816장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 중이다.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를 장악하고 있는 '호프'는 7만 5966장의 예매량으로 3위에 올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스스로를 지웠던 피터 파커가 예기치 못한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면서 겪는 사건을 그린다.


톰 홀랜드가 다시 피터 파커로 분하며, 젠데이아, 마크 러팔로,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마이클 만도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대니얼 크리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일은 오는 2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