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메인보컬 웬디가 급격히 야윈 모습으로 포착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건강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는 웬디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잇따라 게시됐다. 해당 사진들 속 웬디는 스케줄 현장에서 활동하는 모습이었지만, 과도하게 말라 보이는 체형이 시선을 끌었다.
특히 뼈대가 고스란히 드러난 가느다란 팔과 어깨 라인이 눈에 띄었고, 얼굴 역시 상당히 핼쑥해진 모습이었다.
웬디 본인이 직접 올린 SNS 게시물도 비슷했다. 과도한 체중 감소로 인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인상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웬디의 급격한 체중 변화를 접한 팬들은 "건강이 걱정된다", "너무 마른 것 아니냐"며 염려를 표했다. 레드벨벳이 곧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웬디의 건강 상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는 분위기다.
레드벨벳은 오는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서머'를 발매하며 완전체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