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다해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신체적 변화와 운동 근황을 직접 밝혔다.
배다해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1년의 휴식기를 거친 뒤 시험관 시술을 다시 시작했다고 전했다. 시술 이후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에 걸렸고 체중도 늘었다고 털어놨다.
주변의 섣부른 추측에 대한 고충도 털어놨다. 체중 변화로 인해 "좋은 소식이 있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다 보니 일일이 해명하기 귀찮아 한동안 헬스장조차 찾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배다해는 이제 주변 시선에 개의치 않고 수영과 재활 필라테스를 시작했으며 남편 이장원의 권유로 골프도 배우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1983년생인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 루시로 데뷔했다. 이후 2021년 2세 연상의 밴드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