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일)

옥주현 저격에 침묵하던 김호영 "해보자" 의미심장 SNS... 동료 응원 이어져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재기를 다짐했다.


김호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해보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새로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단정하고 깔끔한 인상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 게시물에는 동료 뮤지컬 배우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바다는 "김호영 뭐든"이라는 댓글로 힘을 실었고, 배우 변요한을 비롯한 여러 동료들도 하트와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나 김호영을 둘러싼 분위기는 마냥 밝지만은 않다. 그는 최근 뮤지컬 배우 옥주현으로부터 공개 질문을 받은 상황이다.


김호영 인스타그램


옥주현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과거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한 사건을 다시 거론했다. 


옥주현은 "제가 바라는 건 단순한 감정싸움이 아니라 그 말이 정말 저를 향한 것이 아니었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저를 떠올렸는지,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와 상처에 대해 왜 단 한 번도 대중 앞에서 설명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며 김호영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김호영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옥주현은 "친구 옥장판을 공구해서 입증을 하든, 입과 손으로 뭐라도 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다시 한번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