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빌리의 츠키가 워터밤 무대에서 입은 파격 의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츠키는 25일 자신의 SNS에 "Waterbomb time!!! #워터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대기실을 배경으로 민트 컬러 튜브톱을 착용한 그가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눈길을 끈 건 츠키의 과감한 스타일링이다. 그는 데님 팬츠의 단추와 지퍼를 완전히 풀어 내린 채 도트 무늬 언더웨어를 노출하는 극단적인 로우라이즈 패션을 선보였다.
잔근육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끈한 복부 라인과 탄탄한 각선미가 돋보였고, 윙크를 날리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표정 연기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빌리는 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그룹은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해 시원하면서도 활기찬 퍼포먼스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