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일)

고우림♥김연아 부부, 생일마다 서로가 미역국 끓여준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피겨퀸 김연아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66회 '2026 왕중왕전 2부'는 오늘(25일) 오후 6시5분에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와의 일상을 털어놓으며 미혼인 가수 케이윌에게 결혼을 권유하는 모습을 보인다.


고우림은 결혼의 매력에 대해 "집에 돌아갔을 때 누가 날 맞이해준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왕중왕전 녹화 전날 리허설이 자신의 생일이었다며 김연아가 도시락으로 응원을 보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특히 고우림은 부부만의 특별한 생일 전통을 소개하며 "우리 부부는 생일날 서로 미역국을 끓여준다"고 밝혀 달콤한 부부 사랑을 자랑했다.


이 같은 고우림의 행복한 결혼 생활 자랑에 케이윌은 고우림의 손을 잡고 "더 깊은 이야기는 '아는 형수'에서 해달라"며 자신의 프로그램에 섭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고우림과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팅과 클래식 크로스오버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며 모범적인 연예계 부부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