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일)

'씨스타' 소유,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전 걸그룹 씨스타(SISTAR) 출신 가수 소유(본명 강지현)가 아버지를 여의는 슬픔을 겪었다.


25일 소유의 소속사 마운드미디어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소유의 부친 별세 소식을 알렸다. 향년 70세다.


소속사는 "소유 씨의 부친께서 별세하셨다"며 애도를 표했다. 이어 "고인의 빈소 및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유 / 뉴스1


소속사는 "유가족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엄수되며,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


소유는 2010년 걸그룹 씨스타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나 혼자'(Alone), '러빙 유'(Loving U),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017년 씨스타 활동 종료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현재까지 왕성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