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1세대 인터넷 방송인 BJ 김이브(본명 김소진)가 유튜브 복귀 방송을 통해 얼굴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김이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복귀를 알렸다. 그는 "그간 잘 지냈다"며 최근 근황을 공유했다.
체중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이브는 "3월엔 몸무게가 66㎏까지 쪘다"며 "지금은 55㎏다. 살이 많이 쪄서 계속 빼고 있다"고 말했다.
김이브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마운자로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마운자로 두 달 맞았다. 8개 맞았다. 한 팩 맞고 한 달 쉬다가 한 팩 맞았다. 지금은 쉬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운자로의 효과에 대해서는 "62㎏에서 마운자로를 시작했다. 한 팩을 맞고 57㎏까지 빠졌다"며 "텀을 주니까 2㎏ 정도 찌더라. 그러고 나서 지금은 몸무게 55㎏"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살이 올랐을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김이브는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꼽힌다. 그는 2021년 채무 관련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22년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는 징역 8개월로 감형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이브가 교도소에서 복역 후 출소했다는 소식이 퍼지자, 그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김이브는 "제가 감옥에 간 것은 아니다"라며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고 있으며 채무도 계속 갚아 나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