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김태희♥비, 두 딸과 함께 하와이서 깜짝 포착... 목격담 나왔다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 부부가 두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가족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조명 아래 완벽한 이미지를 보여주던 스타 커플이 평범한 부모의 모습으로 장을 보고 아이들을 챙기는 일상이 포착됐다.


지난 22일 비의 중국 팬이 운영하는 SNS 계정에는 하와이 현지 대형마트에서 이들 가족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태희는 브라운 볼캡과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편안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뉴스1


회색 상의에 아이보리 컬러 반소매 니트 재킷을 걸친 그는 흰색 에코백을 메고 딸과 함께 매장 진열대를 둘러보고 있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수수한 차림새가 평소 화보나 광고에서 보던 화려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비도 휴가 분위기에 맞춘 편안한 옷차림이었다. 짙은 남색 반소매 셔츠에 쇼츠를 매치하고 슬리퍼를 신은 그는 회색 볼캡 위에 선글라스를 올려놓고 있었다. 화려한 공연 의상이 아닌 소박한 복장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비가 아이와 함께 쇼핑카트를 밀며 냉장 식품 코너를 천천히 둘러보는 장면은 평범한 아빠의 모습 그대로였다.


아이를 세심하게 챙기는 그의 모습에서 다정한 아버지의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해외 여행 중에도 일반 가정과 다를 바 없이 직접 장을 보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내는 이들의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뉴스1


함께 동행한 두 딸의 모습도 눈에 띈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제법 성장한 키에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진다. 엄마 김태희와 아빠 비의 분위기를 닮았을 거라는 궁금증이 절로 생긴다.


다른 사진에서는 비가 현지에서 우연히 만난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도 담겼다. 검은색 볼캡과 선글라스, 그래픽 프린트 티셔츠를 입은 그는 부담 없는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태희와 비는 2017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생과 2019년생 두 딸을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평소 자녀들의 얼굴과 사생활을 철저히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목격 사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