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연정훈 "11살 딸, 최근 영어시험을 보니 미국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이라고"

배우 연정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미 고3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춘 11세 영재 딸의 근황과 교육법을 공개했다.


24일 연정훈은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두 자녀의 폭풍 성장 근황과 함께 아내 한가인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어릴 때부터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독학하다시피 섭렵해 '상위 1%' 언어 영재로 판명받았던 딸의 놀라운 학업 수준도 밝혀졌다. 


연정훈은 "딸이 최근 본 영어 시험에서 미국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이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말해 현장에 있던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같은 천재성 뒤에는 부모의 철저한 교육법과 노력이 있었다. 한가인은 딸이 태어난 직후부터 꾸준히 책을 읽어주며 언어 환경을 조성했고, 연정훈 역시 일상속에서 딸과 지속적으로 영어로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언어를 체득하도록 도왔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결혼 21년 차에 접어든 연정훈은 연신 '아내 바보'다운 면모를 숨기지 않았다. 연정훈은 "지금도 집에서 아내를 보면 너무 예뻐서 한참 동안 넋을 놓고 바라볼 때가 있다"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고백했다.


연정훈과 한가인은 지난 2005년 결혼해 2016년에 첫딸을, 2019년에 둘째 아들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