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응사' 민도희, 복층 오피스텔 자취생활 공개..."공백기 길어져 구직 중"

'응답하라 1994'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민도희가 복층 오피스텔에서 홀로 생활하며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는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샀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민도희의 일상이 처음으로 전파를 탄다. 민도희는 스튜디오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자신의 솔직한 근황을 공개했다. 민도희의 어머니는 딸과 닮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민도희는 복층 오피스텔에서 구인구직 사이트를 검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작품이 끝난 이후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생계를 위해 직접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도희는 과거 1년 3개월 동안 카페에서 일한 경험이 있지만, 현재는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프로그램에서 민도희는 특별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요리에 나섰다. 그는 고향 전남 여수에서 보내온 갓김치와 돌문어를 준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민도희는 돌문어를 능숙하게 손질했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조리법을 선보였다. 스튜디오의 MC들은 그의 요리 실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하지만 완성된 돌문어 삼합의 비주얼은 예상과 다른 모습이었다고 전해졌다.


이후 '응답하라 1994'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성균과 차선우가 민도희의 집을 방문했다.


김성균은 드라마에서 민도희의 남편 삼천포 역을, 차선우는 빙그레 역을 맡았다. 이들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1년에 한 번씩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세 사람은 드라마 촬영 당시의 추억을 나누며 첫인상과 화제가 됐던 삼천포 키스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손호준이 민도희의 근황을 전해 듣고 눈물을 보인 사연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민도희는 '응답하라 1994'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MC들은 민도희를 보며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워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26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SBS '미운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