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드라마 '김부장' 주상욱이 남긴 의미심장한 한마디... "아직 한발 남았다"

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앞둔 배우 주상욱이 강렬한 악역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주상욱은 자신의 SNS에 "주강찬... 아직 한발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및 사진을 올렸다.


주상욱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 주상욱은 뉴스 스튜디오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대형 스크린에 비친 극중 캐릭터 주강찬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당당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서는 스크린 속 주강찬을 응시하며 여러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멋있다", "악역인데 카리스마 장난 아니다", "마지막까지 너무 기대된다", "주상욱 인생 캐릭터 만들었다", "잘생겨서 진짜 매력에 빠질 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주상욱은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건설사 회장 주강찬 역을 맡아 첫 악역 연기에 나섰다. 용역 깡패 출신이라는 설정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각인을 남겼다.


SBS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딸을 지키고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로 변모해 벌이는 복수 액션을 그린 작품이다. 소지섭, 주상욱, 최대훈, 윤경호가 출연한 이 드라마는 총 10부작으로 구성됐다.


방송 8회 기준 23.1%의 시청률을 기록한 '김부장'은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앞서 이 드라마는 방송 2회 만에 15.7%, 4회 만에 20%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종회까지 2회를 남겨둔 '김부장'이 어떤 결말로 시청자들과 작별 인사를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