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이 디올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파리 월드투어 무대에서 럭셔리한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민은 지난 17~18일(현지 시간)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진행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콘서트 무대에 올라 디올이 준비한 여러 의상을 선보였다. 무대마다 달라지는 의상은 콘셉트에 따라 다채롭게 연출됐고, 디올 특유의 시그니처 감성과 지민의 무대 매너가 어우러지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무대에서 지민은 블랙 울 노치 라펠 브랜든버그 엠브로이더리 재킷과 베스트를 입었다. 여기에 블랙 레더 팬츠를 조합하고 블랙 실크 스카프와 블랙 레더 디올 메달리온 벨트를 활용해 세련된 동시에 강렬한 카리스마를 풍기는 룩을 만들어냈다.
다른 무대에서는 오프화이트 울 니트와 화이트 코튼 탱크톱을 착용했다. 블루 데님 진과 블랙 레더 벨트, 베이지 레더 레이스업 부츠를 조합한 이 스타일링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지민은 레드 코튼 후드 티와 블루 데님 진을 매치한 무대에서는 자유롭고 활기찬 에너지를 내뿜었다. 또 카키 슬리브리스 레더 재킷에 실버 루렉스 니트 상의, 네이비 워싱 코튼 라지 팬츠를 입고 블랙 브레이드 레더 벨트와 블랙 레더 슈즈를 더한 룩으로는 무대 위 강렬함을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