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수지, '국민 첫사랑' 청순미 과시... 화사한 데님 스타일링 공개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청순한 매력을 가득 담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수지는 지난 23일 자신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아이보리 컬러의 자수 디테일 뷔스티에 탑을 착용하고 데님 팬츠를 조합한 뒤 카디건을 레이어드해 화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수지는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깔끔한 스타일링과 청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수지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돋보였다.


수지 인스타그램


미쓰에이 출신인 수지는 최근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5년 10월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감정결여 인간 가영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와 가영이 세 가지 소원을 둘러싸고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수지는 곧 개봉 예정인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영화는 2012년 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수지가 연기하는 사강과 지훈(이진욱)은 각자의 사연을 안고 모인 조찬모임에서 '실연 기념품'을 교환하며 서로의 아픔과 사연을 나누고, 이별과 실연에 대처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이와 함께 수지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반세기 넘게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으로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 작업을 맡게 된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점점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