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DUNKIN') 오는 8월 2일부터 일부 도넛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던킨은 도넛 39종의 가격을 평균 6.5% 올린다.
주요 인상 품목으로는 페이머스 글레이즈드와 카카오하니딥이 1700원에서 1900원으로, 크림 브륄레 도넛은 4100원에서 4200원으로 각각 오른다.
다만 지난달 22일 출시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3종의 가격은 300~400원 인하해 판매하고 있다.
던킨 관계자는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