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스윙스가 '버거역'으로 변해버린 지하철역 표지판 소식에 보낸 유쾌한 반응

래퍼 스윙스가 SNS에 훼손된 지하철역 표지판 사진을 올리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도권 4호선 범계역에 있는 표지판이 손상된 모습을 담은 언론 보도 캡처본을 게재했다.


스윙스 인스타그램


해당 표지판은 '범계'의 일부 글자가 떨어져 나가면서 '버거'로 읽히는 상황이 연출됐다. 스윗스는 이 사진과 함께 "내가 했어 미안해"라는 짧은 문구를 곁들여 업로드했다.


물론 스윙스가 실제 공공시설물을 훼손했다는 근거는 없으며, 이는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버거역' 에피소드를 활용해 팬들과 유쾌하게 교감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평소 먹방 콘텐츠로 음식 사랑을 드러내 온 그답게 자신의 캐릭터를 유머러스하게 드러낸 셈이다.


이 게시물은 곧바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스윙스 인스타그램


한편 스윙스는 음악 작업과 더불어 연기자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이 이끄는 레이블 저스트 뮤직의 송캠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허영만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시리즈 완결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본명 문지훈으로 캐스팅되며 정식 스크린 진출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