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이효리가 요가원 공식 계정에 남긴 쓴소리...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답게 행동하라"

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에서 수강생들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직접적인 지적을 했다.


지난 23일 이효리는 '아난다 요가원' 공식 계정에 글을 게재하며 수강생들의 태도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입니다.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가르치세요"라고 명확히 밝혔다.


아난다 요가원 인스타그램



이는 수업 중 다른 수강생을 가르치려는 일부 수련생들의 행동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이효리는 평소에도 공식 계정을 통해 요가 수련 시 필요한 마음가짐과 올바른 태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왔다.


이효리는 그동안 요가원 운영 규칙과 매너에 대해 여러 차례 안내해왔다. "모두가 사용하는 매트입니다. 잘 말아서 넣어주세요"라며 공용 도구 관리 매너를 당부했으며, 촬영과 사인 요청, 신체 접촉을 금지하는 운영 기준도 명확히 제시했다.


아난다 요가원 인스타그램


최근에는 요가원 분위기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이효리는 "요새 너무 과열됐나 싶기도 하고"라며 "내일은 힐링 릴렉스 초보 마사지 약손 잠이오는 요가 할 거예요"라고 전하며 수련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요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뮤지션 이상순과 2013년 결혼한 뒤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했으나 최근 서울로 거주지를 옮겼다. 그는 지난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아난다 요가원을 개원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