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월세 1천만원 이태원집 떠난 손담비, 최첨단 럭셔리 새 보금자리 공개 "내돈내산"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를 마치고 인테리어를 완료한 보금자리를 직접 공개했다.


지난 23일 손담비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복층 구조와 호텔식 인테리어를 갖춘 새 집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서는 탁 트인 거실과 대형 실링팬,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영양제 스마트 기기 등 최신 생활가전과 감각적인 소품이 드러났다.


손담비는 영상 속에서 "저희 집에 온 걸 환영한다"며 "정말 '이거 없으면 못 산다' 싶은 아이템들을 소개해 드리겠다"고 운을 뗐다. 연예인들의 초호화 자택 공개에 대한 대중의 시선을 의식한 듯 소개 도중 "이건 전부 내 돈 주고 산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욕실에 설치된 천장형 환풍 시스템을 두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와 샤워하기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딸의 방에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수전을 설치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을 보였다.


앞서 손담비는 월세 1000만 원에 관리비 8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던 이태원 신혼집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동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