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오사카 MZ 핫플 텐마, 어땠길래... '끼리끼리' 자유 남편들 사로잡았다

KBS Joy 예능 '끼리끼리'의 자유 남편들이 일본 오사카 텐마에서 MZ세대 친목 문화를 경험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끼리끼리'에서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는 오사카 MZ세대들의 성지로 꼽히는 텐마를 찾아 현지 문화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텐마의 한 포장마차에서 한국인 남성들과 우연히 합석하게 됐다. 그런데 이들이 서로 처음 만난 사이라는 말에 이석훈과 장성규, 고영배는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KBS Joy '끼리끼리'


한국인 남성들이 요즘 MZ세대는 커플티를 맞춰 입거나 오락실 게임을 즐기지 않는다고 말하자 세 사람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며 세대 차이를 실감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장성규는 텐마의 매력에 완전히 빠진 모습이었다. 그는 "프로그램 이름을 '텐마끼리'로 바꾸자"며 "매주 텐마만 오자"고 제안했다.


심지어 "셋째를 낳게 되면 태명을 텐마로 하겠다"는 파격적인 발언까지 내놓으며 폭소를 자아냈다. 다음 날에도 장성규는 계속해서 텐마 이야기를 꺼내며 여운을 떨치지 못하는 '텐마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KBS Joy '끼리끼리'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는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하기 전 일본에서 유행하는 피로회복제를 마셨다.


이석훈이 비장한 표정으로 "달려야지"라고 외치자 장성규와 고영배는 굳은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보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세 사람의 마지막 날 여정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이는 장면이었다.


'끼리끼리'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시청은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에서 가능하며 KBS 모바일 앱 'KBS+'로도 볼 수 있다.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