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대세' 코르티스, 단일 앨범 '트리플 밀리언셀러' 등극... 11주 만에 309만장 팔렸다

5인조 보이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단일 앨범으로 트리플 밀리언셀러 대열에 합류했다.


23일 써클차트는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이 최신 주간 앨범 차트(7월 12~18일) 기준 누적 판매량 약 309만 9000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빅히트 뮤직


발매 11주 만에 기록한 성과다. 올해 써클차트에서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한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과 코르티스의 미니 2집 두 장뿐이다.


코르티스는 작년 발매한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도 써클차트 기준 누적 215만 장 이상 판매했다. 데뷔 11개월 만에 2개의 앨범으로 총 525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이다.


'그린그린'은 지난 5월 4일 발매 첫날 약 120만 장(한터차트 기준)이 판매됐으며, 발매 나흘 만에 200만 장을 돌파했다. 초동 판매량은 231만 3291장을 기록해 미니 1집 초동(43만 6367장)보다 5배 이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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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5월 23일 자)에서 3위에 진입했으며, 10주 연속 순위권에 머물렀다. 20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미니 2집 수록곡들의 누적 재생 수는 3억 회를 넘어섰다.


코르티스는 북미 활동을 계속한다. 7월 31일~8월 1일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서며, 8월 4~1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미국 샌프란시스코 등 6개 도시에서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 인 노스 아메리카'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