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이준호, '주한이국대사관'서 천년 묵은 '용 대사' 된다... 8살 연하 홍화연과 로맨스 호흡

배우 이준호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주한이국대사관'의 주연으로 낙점됐다.


tvN 새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은 인간과 이국민이 공존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이국민을 관리하는 주한이국대사관에 실수로 배치된 인간 신입 외교관과 정체가 용인 대사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준호는 물을 다스리는 수신 차연으로 분한다. 차연은 주한이국대사관의 대사로,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대사관을 이끄는 수장이다.


(왼쪽부터) 이준호, 홍화연 / 뉴스1


물처럼 부드럽고 고요한 성격을 가졌지만 순간 거센 물결같은 격렬함을 드러내기도 한다.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 땅을 떠나지 못하고 머물던 차연은 한 인간과의 우연한 만남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이준호의 상대역인 고미우 역에는 홍화연이 합류했다. 홍화연은 이준호보다 8살 연하다. 고미우는 아시안게임 양궁 금메달리스트 출신 외교관으로, 인간의 출입이 금지된 주한이국대사관에 발령받은 유일무이한 인간이다.


'주한이국대사관'은 내년 중 안방극장에 첫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