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이 방송에서 1년 배달비 3000만 원 지출 사실과 함께 2세를 갖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오는 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4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게스트 신동과 함께 경남 합천으로 음식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서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신동은 MC들과 함께 토종 흑돼지 요리 전문점을 찾아 두루치기와 갈비찜 먹방을 선보였다.
남다른 음식 사랑을 자랑한 신동은 "휴대전화에 배달 애플리케이션만 3개가 깔려 있었다"며 "한 앱에서만 1년 동안 3000만 원어치를 주문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동은 "아빠가 된 곽튜브가 가장 부럽다"며 "나이가 벌써 42세라 결혼보다 아기를 먼저 갖고 싶다"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MC 전현무는 "그 시기를 놓치면 순식간에 50대가 된다"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전현무계획'은 사전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전국의 맛집을 찾아 떠나는 길바닥 먹큐멘터리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