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황보라, 25개월 아들 갑자기 차도로 뛰쳐나가... 결국 경찰서 달려간 사연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갑작스러운 돌발 행동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미아 방지 지문 등록에 나섰다.


지난 21일 황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 우인 군의 어린이집 하원 직후 경찰서를 찾은 일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그는 "동네에서도 아이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걱정됐다"며 "두 돌 이후부터 등록하기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준비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어린이집 하원 과정에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황보라가 교사와 인사를 나누는 사이 아들이 순식간에 차도로 뛰어든 것. 다급히 아들을 따라가 손을 잡은 황보라는 "아까 정말 깜짝 놀랐다"며 "이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미아 방지 등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경찰서를 방문한 황보라는 가족관계증명서 제출과 보호자 정보 작성, 아들의 사진 및 지문 등록 절차를 마쳤다. 이동 중과 집에 도착한 후에도 아들에게 손을 놓지 말 것을 당부하고 부모 이름을 묻는 등 미아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이어갔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우인 군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