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나혼산' 출격한 가수 던이 첫눈에 반해 같이 살게 됐다는 '소울메이트' 정체

가수 던(DAWN)이 24일 '나 혼자 산다'에서 자취 4년 차 일상을 공개하며 반려견 햇님이, 동양미 가득한 2층 단독주택, 반전 체력을 선보인다.


오는 24일 던은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일상의 모습을 선보인다. 


MBC '나 혼자 산다'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은 퍼포먼스와 달리 평범하고 여유로운 그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던은 방송에서 자신을 '나무늘보'라고 소개하며 느긋한 하루를 보낸다. 그는 이날 완벽한 '소울메이트'라고 소개한 반려견 햇님이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던은 햇님이를 첫눈에 보고 반해 운명처럼 함께 살게 됐다고 밝혔다. 두 존재 사이의 특별한 만남 사연과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방송을 통해 소개된다.


던의 거주 공간인 2층 단독주택 역시 처음 베일을 벗는다. 그의 집은 동양적 감성이 담긴 독특한 오브제들과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 우리나라 무형유산 작품들로 꾸며져 있다. 곳곳에 배치된 소품들은 던의 높은 인테리어 감각을 보여준다.


MBC '나 혼자 산다'


던만의 독특한 아침 루틴도 화제다. 그는 집 현관 앞 좁은 계단 위에 캠핑 의자를 놓고 아침 식사를 즐긴다.


던은 "항상 그 자리에 앉아 있는다"고 말하며 해당 장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작은 마당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평온함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느긋한 일상과 달리 던의 체력은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갑작스럽게 스톱워치를 켜고 본인이 고안한 '던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어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김무열 푸시업 챌린지'에도 도전했다.


던은 팔굽혀펴기에 자신감을 보이며 탄탄한 체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도 그의 건강한 얼굴과 단단한 몸이 확인된다.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