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남편에게 운전 연수를 받던 중 연이은 잔소리에 결국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방송을 앞두고 이정현 부부의 일상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이정현은 남편의 도움을 받아 운전 연수에 나섰다. 이연복 셰프는 "부부끼리 운전 연수해 주는 거 아닌데"라며 우려를 나타냈고, 남편 역시 "잘할 수 있겠냐"고 물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정현은 "잘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막상 도로에 들어서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정현은 우회전을 앞두고 좌회전 방향지시등을 켜는가 하면 방향을 헷갈려 혼란스러워했다. 남편이 "불안하니까 말하지 말고 그냥 가라"고 제지했음에도 신호 대기 상황이 반복되자 "이번 신호에 가야 한다", "못 갔다", "언제 가려고 하냐"며 지적을 이어갔다.
계속되는 남편의 훈수에 이정현은 "진짜 짜증 난다. 조용히 해라"라며 참았던 감정을 터뜨렸다.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이정현은 2022년 첫째 딸을 안은 데 이어 지난해 10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 실력과 두 딸을 육아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