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토)

호불호 갈리는 '호프' 본 여배우 "N차 관람할 것" 극찬... 소신 관람평 공개

배우 김정난이 최근 평단과 관객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를 관람한 뒤 소신 있는 감상평을 밝혔다.


김정난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봉 당일 극장에서 작품을 관람한 후기를 전했다. 일정을 마치고 방문해 피곤한 상태였으나 상영이 시작되자 몰입감이 뛰어났다며 두 시간 반이라는 러닝타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만족스러웠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김정난'


멀미가 심하거나 비위가 약한 관객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지만 마니아층에게는 선물 세트 같은 작품이라고 평했다.


상상 속 괴물의 구현과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특유의 분위기를 인상적인 요소로 꼽았다. 컴퓨터 그래픽(CG)에 대해서는 할리우드와 비교하면 일부 아쉬움이 있을 수 있으나 극의 재미가 이를 충분히 상쇄했다고 덧붙였다.


배우와 제작진의 노고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조인성의 차량 추격 장면 등 고난도 액션 촬영 현장의 고충을 언급하며 작품에 들어간 공과 정성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유튜브 '김정난'


이와 함께 과거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 당시 태블릿 PC에 돼지 그림을 띄워놓고 고사를 지냈던 유쾌한 일화를 함께 공개했다.


YouTube '김정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