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사위들의 뛰어난 외모를 공개적으로 자랑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52회에서 김강우는 축구선수 기성용과 11살 차이 동서로 함께 출연했다.
김강우는 방송 중 진행자 유재석으로부터 "사위들이 다 멋있다. 첫째사위, 막냇사위 다 멋있다"는 말을 듣자 "둘째 사위도 진짜 잘생겼다"며 셰프 조재범을 거론했다.
이어 김강우는 "정말 잘생겼다. 저보다 훨씬 배우같다"며 조재범 셰프에 대해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냈다.
조재범 셰프는 SBS '썸남썸녀',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등 방송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스타 셰프로 활동 중이다.
김강우는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3년 기성용이 8살 연상인 한혜진과 결혼하면서 두 사람은 동서 사이가 됐다. 김강우 부부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기성용과 한혜진 부부는 딸 한 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