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과거 연애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밝혀 화제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 '장마철 뽀송하게 보내는 법. 찜질방 나들이'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백진희는 '연애 시작이 어려운 이유'를 주제로 한 이상형 월드컵에 참여했다.
첫 번째로 제시된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서 VS 지갑 사정" 항목을 접한 백진희는 "진짜 요즘 돈을 아끼기기 위해 연애를 많이 안 한다고 하더라. 연애하면 돈, 시간 다 뺏기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버림받는 게 좀 두렵고 무섭다"며 양쪽 선택지 모두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보는 눈이 높아서 VS 전 애인과 재결합하고 싶어서"라는 질문이 주어지자, 백진희는 뚜렷한 태도를 드러냈다. 그는 "끝난 연애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며 망설임 없이 '보는 눈이 높아서'를 골랐다.
백진희는 2016년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나, 2023년 두 사람은 결별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