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플러스의 유튜브 채널 '뜬뜬'이 스핀오프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뜬뜬은 '라면 먹고 올래?'에 이어 새로운 스핀오프 '풍향중'을 선보이며 여름방학 특집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뜬뜬은 7월과 8월 두 달간 '2026 썸머로드 시리즈'를 진행 중이다. 무더위 속 시원한 웃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핑계고'를 시작으로 '라면 먹고 올래?', '풍향중' 등을 차례로 공개하며 계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풍향중'은 백상예술대상 예능 작품상을 수상하고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한 '풍향고'의 세계관을 국내 여행으로 확장한 콘텐츠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예능 작품상을 거머쥔 원작의 인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펼친다.
이번 '풍향중'은 '풍향고'의 기본 룰인 'NO 어플 NO 예약'에 'NO 내비 NO 고속도로' 규칙을 추가해 난이도를 높였다.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 네 사람은 국내 지역 이름이 적힌 돌림판으로 무작위 목적지를 정한 뒤 내비게이션 없이 국도만으로 여정을 이어간다. 예측 불가능한 국도 위에서 펼쳐질 네 사람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선보인 '라면 먹고 올래?' 역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재석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말 많은 배우 TOP3 김남길, 윤경호, 주지훈이 뭉친 이 콘텐츠는 김남길의 한마디에서 시작됐다. 라면을 핑계로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을 담은 이 콘텐츠는 2회 공개 영상이 21일 기준 합산 조회수 1000만 뷰를 넘기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그동안 뜬뜬은 '풍향고', '깡촌캉스', '라면 먹고 올래?' 등 다양한 콘셉트의 스핀오프 콘텐츠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웹 예능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했다. 높은 화제성과 조회수로 롱폼 콘텐츠의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 '풍향중'에도 시선이 쏠린다.
뜬뜬의 새 스핀오프 콘텐츠 '풍향중'은 8월 1일 오전 9시 첫 번째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3주간 총 3편이 순차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