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목)

현빈·정우성 역대급 라인업의 충돌... 베일 벗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프리 티저 예고편

전 세계를 사로잡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의 새로운 시즌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디즈니+는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박은교 각본, 우민호 연출)를 오는 9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티저 포스터와 프리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디즈니+


시리즈는 지난해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공개작 중 전 세계 최다 시청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타임지가 선정한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드라마'에 이름을 올리며 공개 전부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백기태(현빈)가 넓은 집무실에 여유롭게 자리한 모습을 담았다. 부장 백기태라는 직위가 새겨진 명패와 함께 '명심해. 우린 애국하는 거야, 애국'이라는 카피가 눈길을 끈다. 시즌1에서 모든 것을 손에 넣은 듯했지만 공허해 보이는 그의 내면을 드러내며, 애국이라는 명분 아래 욕망을 향해 질주할 위험천만한 행보를 예고한다.


디즈니+


프리 티저 예고편은 백기태의 거센 야망과 그를 둘러싼 균열, 새로운 세력의 등장을 그렸다.


대통령 집무실 책상 앞에 앉은 백기태가 "아주 오랫동안 이 순간을 기다렸다"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때론 단 한순간의 선택이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다"라는 대사와 함께 긴박한 장면들이 펼쳐지며 대한민국을 뒤흔든 거대한 사건의 시작을 알린다.


예고편 속 숨 막히는 액션 시퀀스는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백기태와 팽팽하게 맞서는 백기현(우도환)의 모습은 두 사람 관계의 변화를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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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태의 중앙정보부와 대립하는 군부 세력의 등장은 새로운 권력 전쟁을 예고한다. 시즌1에서 패배했던 장건영(정우성)이 다시 등장하고, 이를 마주한 백기태가 충격에 휩싸이는 장면은 예측불허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든다.


우민호 감독이 시즌1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층 깊어진 연기 시너지와 폭발적인 서스펜스로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작품은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주인공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다. 전편에 이어 박은교 작가가 각본을,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YouTube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