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목)

스우파 이어 이번엔 디렉터다... 베일 벗은 Mnet '스디파' 관전 포인트 세 가지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오는 8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참가 디렉터 10인의 개인 프로필 포스터와 함께 출사표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시작된 댄스 시리즈의 새 프로젝트인 '스디파'는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월드클래스 댄서들의 실력 대결이 아닌,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주인공으로 나서 작품성으로 경쟁을 펼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앞서 공개된 10인의 디렉터 라인업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각자의 색깔과 철학을 담은 개인 포스터가 추가로 공개되면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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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개성으로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어온 디렉터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스걸파' 우승 크루 턴즈 리더 출신인 나인은 "디렉터로서 도전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스디파'는 의미가 크다"며 "어린 나이와 달리 꼼꼼하고 야무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왁킹 대회 26회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올데이 프로젝트의 퍼포먼스 디렉터로도 활동한 베이비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고 싶었다"며 "저만의 밝은 에너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샤이니와 태민 등 다수의 무대를 연출한 캐스퍼는 "디렉터라는 직업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치밀한 기획력과 연출력으로 승부를 예고한 디렉터들의 각오도 이어졌다.


K팝 1세대 안무가로 꼽히는 백구영은 "'스디파'는 제 작품 세계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무대"라며 "이번에는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밝혔다.


아이브의 퍼포먼스 디렉터로 활동 중인 시미즈는 "퍼포먼스 디렉터라는 직업의 매력을 많은 분들이 알게 되길 바란다"며 "후회 없이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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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26 VIBE Dance Competition' 우승을 이끈 정민준은 "제 신념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전하고 싶다"며 "댄스 커뮤니티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꼭 우승하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메가 퍼포먼스'의 대가로 불리는 해쉬는 "평소 작품을 만드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며 "'다음 작품도 보고 싶다'는 말을 듣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새로운 퍼포먼스 트렌드를 이끌어온 디렉터들 역시 자신만의 강점을 앞세웠다.


에스파의 퍼포먼스를 작업한 글로벌 안무가 레난은 "퍼포먼스 디렉터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스우파2' 우승 크루 출신인 바다는 "안무가이자 디렉터 바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매 무대마다 후회 없는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제니의 'like JENNIE' 퍼포먼스로 글로벌 챌린지 열풍을 이끈 인규는 "목표는 다른 사람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매 작품마다 이전의 저를 뛰어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