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목)

'슈돌' 정우, 생애 첫 강아지와 만남...프로펠러 꼬리에 심쿵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준호의 아들 정우가 강아지 라떼와 특별한 교감을 나누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630회에서는 정우가 강아지 라떼를 처음 만나며 오빠다운 면모를 뽐낸다. 이날 방송은 '아이는 늘 예상을 넘는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MC 김종민, 랄랄과 김준호가 함께 출연한다.


정우는 그동안 송아지, 양, 염소 등 다양한 동물들과 만나며 먹이를 주고 스킨십을 하는 등 동물 친화적인 성격을 드러내 왔다. 이번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며 귀여운 행동들을 연발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라떼는 프로펠러처럼 꼬리를 흔들며 정우에게 달려왔고, 정우는 신기한 듯 라떼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라떼를 지켜보던 정우는 직접 사료를 손에 올려놓고 먹이를 주는 데 성공했다. 자신의 손바닥 위 사료를 먹는 라떼를 보며 정우는 환하게 웃었고, 이어 조심스럽게 라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본격적인 훈련 시간에는 정우의 놀라운 재능이 드러났다. 정우는 라떼와 충분히 친해진 뒤 손바닥에 사료를 올려놓고 "기다려"라고 말했다. 라떼는 엎드린 자세로 정우를 응시하다가 "손"이라는 명령에 앞발을 내밀며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특히 정우는 라떼의 계단 오르기 훈련에 도전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계단 위에 앉아 멀뚱멀뚱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라떼를 보며 잠시 고민하던 정우는 "해보자 얼른"이라며 다정하게 라떼를 달랬다. 급기야 정우는 "라떼야 오빠 따라와!"라고 외치며 직접 네 발로 기어가는 모습까지 보여줬다고 전해진다.


정우가 과연 라떼의 계단 오르기 훈련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최연소 강아지 훈련사로 변신한 정우와 라떼의 케미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