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목)

'르세라핌' 홍은채, 日프로야구장서 시구... "매우 영광"

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일본 프로야구 무대에 섰다. 일본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다.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가 홍은채를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했다. 매년 여름 개최하는 대표 축제인 'BLACK SUMMER WEEK'의 주인공으로 홍은채를 낙점한 것이다. 스포츠 업계가 아이돌 그룹의 영향력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은채는 8월 5일 일본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지바 롯데 마린스 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경기에 등장한다.


쏘스뮤직


이날 경기는 'BLACK SUMMER WEEK'의 일환으로 열린다. 구단은 홍은채가 시구를 포함해 경기 중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며 관중들과 교감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은채는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일본에서 처음 시구를 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은 분들에게 밝은 에너지와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은채는 평소 여러 콘텐츠와 인터뷰에서 야구 팬임을 공개해왔다. 지난해 3월에는 한국 KBO 리그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25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