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목)

이특, 연습생 시절 유노윤호 돈 훔쳤는데... "필요할 때 꺼내 써" 뭉클 일화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연습생 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 유노윤호와의 남다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특과 김희철은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


방송에서 이특은 과거 동방신기 멤버들과 인접한 숙소에서 생활하던 당시 배가 고파 유노윤호의 동전을 몰래 사용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특은 "배가 너무 고픈데 돈이 없었다"며 "유노윤호가 500원짜리 동전을 모아두던 생수통에서 돈을 꺼내 과자를 사 먹었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


평소 통에 든 동전을 자주 세어보던 유노윤호는 액수가 맞지 않자 이특에게 "돈이 자꾸 줄어드는 것 같다"고 물었고, 이특은 사실대로 동전을 가져간 일을 털어놓았다.


이에 유노윤호는 화를 내는 대신 "필요할 때 꺼내 쓰라"고 말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