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과거 연인이었던 리키 알바레즈와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두 사람의 재결합 소식을 전하면서 "아리아나 그란데와 리키 알바레즈가 관계를 조심스럽게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식통은 "아리아나 그란데는 리키 알바레즈와 헤어진 이후에도 그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계속 간직해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리키 알바레즈와 함께 있을 때 가장 편안하게 본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두 사람이 빠르게 심각한 관계로 이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아리아나 그란데는 그가 다시 자신의 곁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행복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최근 리키 알바레즈가 플로리다로 아리아나 그란데를 찾아가 함께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리키 알바레즈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약 1년간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8년 발표한 곡 '땡큐, 넥스트(thank u, next)'에서 여러 전 남자친구들과 함께 리키 알바레즈의 이름을 노래에 담기도 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뮤지컬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 조용히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23년 영화 '위키드' 촬영장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당시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지면서 각자의 이혼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나 불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