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목)

박보검 "태어날 때부터 잘생긴 거 알았다"... 이유 공개되자 모두 납득

배우 박보검이 자신의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박보검과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보검은 션과 함께 러닝을 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션과 함께'


션이 "언제부터 잘생긴 걸 알았냐"고 묻자, 박보검은 "저는 태어날 때부터"라며 장난스럽게 답했다. 박보검은 "가족들과 부모님께서 늘 '예쁘다', '잘생겼다'라고 예뻐해 주셨다"며 "어렸을 때 교육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박보검은 "말의 힘이 크다. 멋지고 잘생긴 분들은 세상에 많지 않냐"라고 운을 뗀 뒤 "요즘엔 외적인 모습보다 내적인 모습을 더 잘 채워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육각형처럼 모든 것들이 잘 채워져 있고 탄탄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유튜브 '션과 함께'


박보검은 이날 자신의 식단 관리 방법도 상세히 공개했다. 박보검은 "요즘엔 하루에 4끼를 먹는데, 1끼는 탄수화물을 먹으라고 해서 현미밥을 먹었다"며 "4끼 모두 닭가슴살을 2개씩 먹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렇게만 먹으니까 몸의 태, 얼굴선이 달라지더라"며 "거기에 운동까지 병행하다 보니 더 좋아지는 모습이 보이더라"고 효과를 전했다.


박보검의 운동 루틴도 공개됐다. 박보검은 "최근까진 하루도 안 쉬고 운동했다"며 "무조건 1시간은 웨이트 트레이닝하고, 10분 정도 유산소를 했다"고 밝혔다. 다만 박보검은 "요즘엔 계속해서 촬영이 진행되다 보니 운동하는 시간이 줄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