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의 멤버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SNS에 아워벌스데이의 인트로덕션 필름 '에러 502: 배드 게이트웨이'(ERROR 502: Bad Gateway)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서버 통신 장애를 뜻하는 '에러 502: 배드 게이트웨이'를 테마로 제작됐다.
멤버들은 오류가 발생한 미지의 공간을 헤매다 서로를 발견하는 스토리를 그려냈다. 영상은 낯선 장소에서 길을 잃은 멤버들의 이야기를 영상미로 풀어냈고, 절제된 내레이션을 통해 영화 같은 감성을 전달했다.
특히 모니터 속 '아워벌스데이' 문구가 새겨진 케이크 앞에 집결한 멤버들이 함께 촛불을 끄는 장면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 마지막에는 꺼진 모니터가 재점등되면서 향후 펼쳐질 세계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워벌스데이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엔믹스 이후 4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걸그룹이다. 소속사는 이전에 3종의 캐릭터를 공개하며 독자적인 콘셉트를 암시한 바 있고, 이번 인트로덕션 필름으로 멤버들의 실제 모습을 처음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를 시작으로 미쓰에이, 트와이스, 니쥬, 있지, 엔믹스 등 다수의 걸그룹을 배출해왔다. 이번 신인 그룹 아워벌스데이가 어떤 음악 색깔을 보여줄지 K팝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