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개그맨 김준호와의 결혼 1주년을 맞아 다정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지난 14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첫 1주년 결혼기념일! 해외에 놀러 온 기분 내기! 이걸로 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며 서울의 한 호텔에서 오붓하게 조식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위해 직접 음식을 챙겨다 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영상 속 김지민은 "1주년 기념으로 해외는 못 가지만 해외에 온 기분이라도 내려고 호텔 조식을 먹으러 왔다"며 "외국인들이 많아서 진짜 여행 온 느낌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7월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최근 방송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과정과 구체적인 2세 계획을 솔직하게 밝혀 대중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