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목)

'명예영국인' 백진경, 무례한 얼평 악플 SNS에 박제→사이다 대처

인플루언서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제기된 무분별한 외모 평가와 근거 없는 폄하 글에 담백한 일침을 날렸다.


지난 14일 백진경은 자신의 SNS에 엑스(X·옛 트위터)에 게재된 한 누리꾼의 글을 캡처해 올렸다.


백진경 인스타그램


해당 글의 작성자는 "외국 남성들의 선호도는 낮다"라거나 "한국 남성들 중 이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라며 백진경의 국내외 인기를 임의로 평가하는가 하면, 그의 매력을 칭찬하는 반응을 두고 "단순한 호기심 때문일 것"이라며 무례한 주장을 이어갔다.


이에 백진경은 캡처본과 함께 "저도 당신 안 만나요. 잘생긴 영국남자 만남"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쿨하게 응수했다.


백진경은 글로벌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자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과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22년 영국인 배우와 결혼한 그는 3년의 난임 끝에 최근 첫째 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12월 영국에서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