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수)

김세정 '30억대 펜트하우스 매입' 보도에 소속사가 내놓은 해명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최근 자가를 마련한 가운데, 항간에 떠돌던 30억 원대 펜트하우스 매입설에 대해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세정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오늘(15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김세정이 최근 주택을 구매한 것은 사실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일각에서 보도된 서울 광진구 소재의 30억 원대 펜트하우스 매수설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 측은 구체적인 금액이나 위치 등 세부 정보는 개인적인 사생활 영역이라 추가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다.


김세정 / 뉴스1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김세정이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30억 원 상당의 고급 펜트하우스를 단독 명의로 매입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해당 보도가 나간 이후 에펨코리아 등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세정이 유년 시절 가난을 딛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마침내 집을 마련했다는 축하와 격려의 글이 줄을 이었다. 김세정은 과거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 다소 형편이 넉넉하지 못했던 기억과 함께, 데뷔 이후에도 용도별로 통장 9개를 쪼개어 철저하게 자산을 관리하는 재테크 습관을 공개해 호평을 받아왔다.


김세정은 지난 2016년 엠넷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그룹 아이오아이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걸그룹 구구단과 솔로 가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갔으며, 배우로 변신해 드라마 '학교 2017',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등의 주연을 맡아 흥행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멤버들과 재결합 신곡 '갑자기'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여고생왕후' 촬영에 임하고 있다.